''물새알 같은 꽃봉오리'

 

6학년을 만나셨던 분들이라면 이 구절만 들어도 떠오르는 시가 있지 않나요?

6학년만 7-8년을 했어서 그런지 저는 목련꽃을 볼때마다 그 시가 떠올라요

제가 가르친 제자들 중에도 봄이면, 함께 나가 목련꽃 보며 이 시를 공부했던 것이 생각난다고 연락이 종종 와요..^^

주말이 지나면 곧 새학기가 시작될텐데요. 

바쁘고 정신없으시겠지만, 예쁘고 착한 아이들 만나시고~

교정에 나가 함께 봄꽃도 보며 아름다운 시간 만들어가는 3월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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