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쳐'의 시대, 프랑스 '한글 학교' 사례를 통해 살펴보는 한국어 교육의 현황과 과제
제 7회 세.여.교 프로젝트가 돌아왔습니다.
7회는 국가에 따라 주제가 조금씩 다르게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1월 7일의 프랑스 사례의 경우에는 한글 학교의 일상과 한국어 교육의 현황 및 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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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orms.gle/KRWfc5GoLhW16Gew9
1. 일시: 1월 7일(일) 19:00~21:00 (한국 시각 기준)
1-2. 발제: 노선주 (디종 한글 학교장, 부르고뉴 대학교 한국어 강사, 한불교육교류협회 대표, 디종 내 고등학교 한국어 교사)
1-3. 방법: ZOOM(링크는 추후 공유)
<세.여.교 프로젝트란?>
세.여.교 프로젝트는 세계 여러 나라 교육현장에서 활약하시는 교사들과 주제에 관해 이야기 나누고
관점의 확대와 다양한 대안을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제 1회: 2021년 2월: 코로나 19와 세계 여러 나라의 교육 불균형 상황
제 2회: 2021년 8월: 다른 나라에도 '학교 폭력'이 있나요?
제 3회: 2022년 2월: 교사의 평가권
제 4회: 2022년 8월: 일상회복 이후 학교에서 느끼는 학습 격차와 극복 노력
제 5회: 2023년 1월: 교사의 전문적 협력
제 6회 : 2023년 8월: 수업 방해 문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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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천홍 기자
kteachermch@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