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교육교사모임

제1회 정기총회 회의록(2016.1.31.)

실천교육 2017.05.23 13:39 조회 수 : 202

실천교육교사모임 제1회 정기총회 회의록

 

일시 : 2016년 1월 31일(일) 오전 9시 30분

장소 : 유성유스호스텔

참석자 : 정성식 외 38명

 

차승민이 성원을 확인(38명 참석)하고 회장이 개회를 선언함

 

회장 정성식이 다음의 3호 안건을 제안하고 모두 제청하여 안건으로 상정함

1. 우리 모임의 방향

2. ‘교사가 만들어가는 교육 이야기 마당’ 운영 방안

3. 회원 모집 및 회비 납부 방안 

 

제1호 안건 논의(우리 모임의 방향)

 

정성식: 오늘의 회의는 작년 10월 31일 창립총회에서 다 나누지 못한 이야기를 이어가기 위해 만든 자리이다. 먼저 앞으로 우리 모임이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권재원: 2007년부터 구명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좋은교사모임이 활로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으나 종교단체의 성격을 벗어난 이중 트랙으로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사걱세)을 고려하고 있다. 교사들의 단체로서 전교조나 교총의 이중 멤버쉽이 가능한 교원지위향상특별법에 따라 교육부와 협상을 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교원의 전문직 단체를 고민하고 있다. 교사가 교육지식의 생산자로 거듭날 수 있는 단체의 필요성 언급. 미국의 사례(각 주별 교육학회의 네트워크 형성). 교육학의 흐름과 권위를 담을 수 있는 교원단체가 현 시기에 절실하다.

 

지항수: 기업과 유사하게 폐쇄성을 유지하여 효율성을 높였으나 개방형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개방형이 가진 단점(개인의 보호 관련)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폐쇄성과 개방성을 적절히 갖추어야 한다. 현재는 학교에서 폐쇄성이 강조되어야하는 시점이라고 생각하지만, 현 단체에서는 개방적인 요소를 함유하였으면 좋겠다. 우리의 것을 지켜야한다고 생각하는 시작점이 추후 난관에 봉착할 수 있는 한계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개방성을 갖추는 면이 필요하다.

 

이성우: 교사의 승진과 같은 포스팅에 평소와 10배 넘는 좋아요와 공유를 얻었으나,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급증한다는 것에 대한 책임감과 부담감을 느낀다. 후배들을 위한 체계적인 글로 승진에 대한 실존적인 고민을 다루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승진에 대한 시스템과 인식이 심각하며, 교실을 탈출하는 인센티브에 문제가 있다. 그 이유는 마땅한 대안이 없기 때문이다. ‘의태’(동물의 보호색) 여부에 상관없이 유기체의 환경 적응에 대한 기제는 사람에게도 적용된다. 대안적인 삶을 사는 모델로서의 선배를 찾기가 쉽지 않다는 것 또한 문제가 된다. 20~30대부터 승진(전문직 제외)을 위한 모색은 바람직하다고 보기 어렵다.  이 모임에 올 때 마다 평교사를 지속하고 있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바람직한 모델을 제시할 수 있는 역할을 모임에서 해주었으면 좋겠다.

 

천경호: 권재원 선생님의 ‘우리 것을 지킨다’라는 것에 대한 행위는 ‘기록한다’라는 것 자체가 우리 것을 만든다는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한다. 근래 저서를 집필하는 교사들의 증가와 저서를 통한 소통이 교육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보게 된다. 전교조를 하신 선생님들의 ‘같이 성장했을 때 뿌듯하다’라는 이야기 등에서 느끼는 바가 많았다. 교사 개개인이 성장할 수 있는 무대와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면 앞으로 오랫동안 우리 모임이 유지 발전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박대현: 학교에서 ‘멋있다!’ 하는 선생님들은 점수를 모으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 모임에서는 그 점수가 의미가 없다. 즐거운 삶을 공유하는 것, 그 자체가 모임의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여기게 된다. 지역에서는 승진점수와 관련된 조언만 듣게 되는 반면에 우리 모임에서는 교육적인 담화와 의미 있는 소통만으로도 크게 와 닿는다. 앞으로도 이런 모임이 지속되기 바란다.

 

유재: 모든 장학사는 ‘일개’라는 이름의 호를 갖고 있다. 일개 장학사가 되고 보니 학교에서 보는 시선과 교육청 내의 시선 사이의 괴리가 존재한다. 전교조를 비롯한 교육단체의 활동을 해보았고, 현재 장학사로서 교육청 차원의 정책연구 활동을 하고 있으나 무엇인가 부족한 갈증을 느낀다. 그런 갈증이 있기에 이 모임에 참가하게 된다. 전교조의 상황 변화로 인하여 교육의 춘추전국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이런 상황이 안타까운 반면에 한국 교육의 르네상스가 올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보게 된다. 실천교육교사모임이 교육의 춘추전국시대를 통일할 수 있을 수 있으리라 본다. 우리 나라 교육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목표와 방향성을 설정하고, 공유+공감을 위한 노력을 모임에서 했으면 좋겠다.

 

신동하: 개인적으로 며칠 전 만난 제자들(초임시절 단원고 재직, 민주노총 근무하는 제자 등)과 이야기하던 도중 환멸을 느끼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기존의 교원단체 등은 의사 표현에 제한을 많이 느끼고 있다. ‘헬조선’을 넘어서고 복지가 현실화 되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직급을 떠나 의사 표현을 자유롭게 이를 풀어낼 수 있는 유연한 집단이 필요하다.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교사의 전문성을 발달시키고 신뢰를 받을 수 있는 노력과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도록 할 필요가 있다.

 

정성식: 이제 막 태동하는 우리 모임에 대한 관심이 높다. 여러 기관에서 인터뷰 요청도 있고 교육 컨퍼런스 등에서 우리 모임의 대표로 참석하여 이야기를 해달라는 요청을 받는데 부담감도 없지 않다. 이 회의가 끝나면 우리 모임의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원고도 써야 한다. 특정 교원단체들과 차별화를 강조하기보다 연대의 폭을 넓히는데 주력하면 좋겠다. 아울러 교사들의 삶을 기록을 남겨두었으면 좋겠다. 실천교육학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킬 교사들의 학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당장은 지난 해 ‘교사가 만들어가는 교육 이야기’를 2회 개최하였는데 앞으로 이 마당은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회원 체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고민이 있다. 어찌 됐든 이 모임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 

 

이재익: 이 모임은 만들어가는 모임이다. 구성원 누구나 참여해서 함께 고민하고 있는 이 모습이 좋다. 여타 단체와 달리 참여하는데 큰 부담이 없는 것도 강점이라 여긴다. 연구회,  노동조합, 교원단체 등 여러 형식적 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지만 원하는 이상을 구성하기 위한 새로운 형태의 조직을 만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정도의 원칙을 제안한다. 먼저 조직과 개인의 관계가 의무가 아닌 기회가 되는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다. 두 번째로 의사 결정에 있어서 깊은 민주주의(사회제, 합의제) 방식이 운영되었으면 좋겠다. 가능한 한 조직의 많은 구성원들이 주체성을 갖도록 말이다. 

 

이윤미: 다른 것은 다 좋은데 이 모임에서 전교조 이야기가 나오면 불편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전교조 내에서 다양한 교육적인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으나 그런 내용이 잘 전달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 그러나 돌아서면 이 모임에 참석하여 느끼는 긍정적인 흐름들을 왜 전교조가 받아들이지 못했는가에 대한 안타까움이 크다. 다양한 선생님들의 의견을 듣고 교량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우리 모임을 즐기면서 전교조와 공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으려고 한다.

 

정성식: 우리 모임의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1시간 정도 나누었다. 공감의 시간은 이 정도로 마감하고 보다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가기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 다음 안건을 논의하면 좋겠다.

 

(10분간 정회 후 속개)

 

제2호 안건 논의(‘교사가 만들어가는 교육 이야기 마당’ 운영 방안)

 

정성식: 제2호 안건으로 ‘교사가 만들어가는 교육 이야기’의 진행 방향에 대해 논의해야 하는데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지난 두 차례 모임을 총괄한 차승민 선생님으로부터 상황 설명을 듣는 것이 좋겠다. 

 

차승민: 앞에서 나온 이야기를 어떻게 현실적으로 구현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 아직 안정적인 조직 체계가 아니라 준비하는 사람의 부담이 크다. 이런 상황에서 두 차례 대중 모임을 치룰 수 있었던 것은 기적에 가깝다. 매 행사때마다 현장감독의 지위를 맡아 자원봉사자 신청을 받아 위임분공을 해왔는데 이번 총회 같은 경우 평소에 60%의 노력이 들어간다면 교육 이야기 마당은 80%의 역량 배분을 해야 한다. 이런 점을 고려하고 의견을 제시하면 좋겠다.

 

이재익: 참가자 모두가 발표자가 되고 서로 나누고 공유하는 언컨퍼런스 형식의 방법이 도입되는 것은 어떨까? 21세기 타운홀 미팅(도시 재건 프로젝트)등의 사례를 연구한 자료 등을 활용하여 원칙에 도입 하는 것은 어떨까 생각한다. 교사의 전문가로서의 권한은 무엇인가? 등의 실제적인 문제를 다양한 단체들과 함께 다루었으면 좋겠다.

 

정성식: ‘교사가 만들어가는 교육 이야기’가 지속되기를 바라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다. 구체적인 방법을 논의해야 할 시점이다. 개최 시기와 장소 등에 대해 논의하자. 다음은 어느 지역이 적당한가?

김현진: 모든 지역에서 골고루 모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각 지역에서 개최를 하는 것이 해당 지역 선생님들의 참여를 이끌 수 있는 의미가 있다고 보기 때문에 지역을 고루 안배하는 것이 좋겠다.

 

차승민: 시설 사용, 행사 안내를 위한 공문 발송 등 행사 진행을 위해서는 해당 시도의 도교육감을 방문하는 등의 협조가 필요하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모임은 경남에서 하는 것이 가능한지 교육청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다음에 개최되면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정성식: 경남에서 다음 모임을 개최하자는 의견에 대해서 참석자 모두 동의하여 다음 모임은 경남으로 결정하였다. 다음은 대중모임의 구체적인 시기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언제 하는 것이 좋을까? 우리 역량을 감안할 때 연 1회냐, 2회냐도 중요한 사안이다. 

 

차승민: 지난 행사를 돌아보면 정성식, 정유진 선생님이 행사의 내용을 채우는 준비를 했고 이에 따라 내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제반 사항에 대한 준비를 해왔다. 

 

이성우: 교사는 누구나 실천한다. 실천은 이론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 이론이 그릇이라고 하면 실천이 그릇 안에 담기는 내용이 되어야 한다. 우리 모임이 실천교육을 내세우는 만큼 외연적인 행사도 좋지만 학습의 비중을 높이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그릇의 크기와 모양에 따라 내용을 담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제대로 된 이론을 담보로 한 실천교육이 되어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런 뜻으로 함께 공부하는 지역 교사 모임 등을 활발하게 진행하면 좋겠다. 개인적으로는 외국의 연구 사례를 국내에 소개하는 번역 작업을 하고 있는데 번역만큼 좋은 공부가 없다. 이런 활동에 개인적으로 힘을 보태고 싶고 뜻이 맞는 몇몇 사람이 있다면 우리 모임의 이름으로 번역서를 출간하고 싶다. 

 

(이성우 선생님의 제안에 참석자 모두 박수로 환호함)

 

신동하: 테마가 있는 교육 이야기 마당이 되면 좋겠다. 그런 결과물을 모으면 훌륭한 연구 성과물이 저절로 만들어지게 된다. 지역이 정해지면 지역의 특징을 살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담으면 좋겠다.

 

김재진: 기존의 프로그램(오전, 오후)들의 탁월성을 유지하고, 지역 모임에서의 모임을 병행하면 좋겠다.

 

송희진: 지방의 많은 선생님들이 15분의 강연을 기대하고 왔으나, 후반부 프로그램에서 힐링이 많이 되었고 교사들의 하고픈 내용을 좀 더 나눌 수 있도록 시간을 안배해주면 좋겠다. 

 

안화용: 모임을 마치고 혼자 공부를 해보았지만 쉽지 않아서, 각 지역별 학습한 내용을 전체 모임에서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책으로 집필되려면 신규교사의 목소리가 들어갈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것 같다.

 

지항수: 교육 이야기 마당이 지역 모임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므로, 지역에 갈 때 그 지역을 활성화시키면 된다고 생각한다.

 

권재원: 오후 프로그램에 일개 교사가 아닌 당위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참석할 수 있는 계기의 마련이 필요하다.

 

정성식: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는데 방향성은 모두 공감한다. 이제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연 1회냐, 2회냐를 결정해야 한다. 개최 횟수와 시기 등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연2회 학기 중에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참석자 모두 동의하여 2016년도 교사가 만들어가는 교육 이야기 마당은 연2회, 학기 중에 개최하기로 결정함)

 

정성식: 교육 이야기 마당의 구체적인 운영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많은 논의가 필요하다. 이를 총회에서 논의하는 것은 비효율적인 것 같다. 이를 안정적으로 논의할 소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별도의 준비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은 어떤가? 

 

(참석자 모두 동의하여 자천과 추천을 받아 아래의 10인을 교사가 만들어가는 교육 이야기 마당의 준비위원으로 선정함)

 

교사가 만들어가는 교육 이야기 준비위원회 : 김재진, 황장원, 지항수, 천경호, 안화용, 김송희, 송희진, 이가현, 박대현, 김미연

 

(준비위는 종회 후에 별도 모임을 갖고 지항수 선생님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3월에 준비위 모임을 갖기로 함)

 

제3호 안건 논의(회원 모집 및 회비 납부 방안)

 

정성식: 우리 모임의 회원은 법인으로 보는 임의단체 등록을 위해 현재 43인의 발기인을 모집한 상태다. 여기에 오늘 모임에 참석한 사람들을 포함하여 정식으로 입회원서를 작성하고 회원등록 절차를 밟았으면 한다. 이는 회비 납부와도 연관이 있으므로 관련해서 같이 논의를 이어갔으면 한다.

 

유재: 현재 상태로 법인으로 가기에는 보완해야할 점이 상당히 많이 있다. 법인 등록하는 순간 회계감사 및 사업 감사를 받기 때문에 쉬운 일이 아니다. 회비가 모이면 운영진은 회원들에게 어떤 혜택을 돌려주어야 할 지 고민에 빠지게 된다. 회원의 참여도 유도해야 하고 회 운영을 위한 회원의 출석 여부 등도 중요한 요인이 된다. 지금과 같이 임의 단체로 시작하면 종잣돈을 모으고 활동에 대한 로드맵을 구상하는 등의 편리함이 있을 수 있으므로 초반부는 이렇게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당장 정회원은 100명 이내가 적합하고 차후에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회비도 중요한데 우리 사무실의 주소지를 에듀니티로 했기 때문에 에듀니티 근처의 은행에서 CMS처리를 하는 것이 수월할 것 같다.

 

김재진: CMS는 회비 납부에는 도움이 되지만 느슨한 참가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자발성의 정도와는 상관없는 납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우려된다.

 

신동하: 그런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회비 방식도 고려할 수 있다.

 

(유재 장학사가 경기도교육연구소 입회원서를 배포하고 이에 대한 설명을 함)

 

우재: 경기도교육연구소는 회원가입과 자동이체를 동시에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단체 등록이 마무리 되면 이와 같은 방법으로 회원가입과 회비납부를 한꺼번에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일을 줄이고 편리할 것 같다.

 

(참석자 모두가 동의하여 회원가입 및 회비납부를 위한 별도의 신청서를 빠른 시일 내에 준비하여 단체 등록과 더불어 시행하는 것으로 결정함)

 

정성식: 지금까지 우리 모임의 방향, 교사가 만들어가는 교육 이야기 마당의 운영 방법, 회원가입 및 회비 납부 방법에 대한 논의를 마쳤다. 오늘 회의가 우리 모임이 더 크게 발전하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한다. 참석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이상으로 제1회 실천교육교사모임 정기총회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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