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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원 선생님께서 교단의 경험을 담아 이번에 신간 <학교가 꿈꾸는 교육, 교육이 숨쉬는 학교>를 출간하셨습니다.

 

이 책을 무료로 받아 읽고 싶으신 분은 게시글 아래에 댓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성명, 책 받을 주소, 핸드폰 번호, 읽고 싶은 이유 등을 짤막하게 비밀글 형태로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20명에 한해 선착순으로 도서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단 책을 받으신 분은 읽고난 후 서평을 남겨주셔야 합니다.

 

서평을 남기지 않을 경우 다음 서평이벤트에서 제외됩니다.

 

서평은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나누어주시면 됩니다.

 

1) 분량제한이 없음: 실천교사모임 '북적북적' 게시판에 올림

 

2) 짧은 서평의 경우(100자 미만) : 인터넷 서점에서 소개하는 책 정보란에 리뷰 올림

 

3) 긴 서평의 경우(100자 이상): 블로그에 올려 인터넷 서점에서 책리뷰에 연동함 

 

그럼 접수 시작할까요?

 

아래는 책의 소개입니다.

 

 

학교가 꿈꾸는 교육, 교육이 숨쉬는 학교

 

 

 

 

깊은 혜안, 통렬한 비판, 따듯한 성찰로 들여다본

대한민국 공교육의 빛과 그늘……

꿈꾸는교육_표1.jpg

교육의 전문성이 존중받고 교육의 다양성이 바로설 때

진정한 교육혁신이 시작됩니다.

 

 

 

 

2018년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지난 4년간의 공교육 현장을 돌아보는 교육비평서가 출간되었다. 서유재 교육서 시리즈 함께교육의 두 번째 책이자 지난해 출간되어 학부모는 물론 교사들 사이에서도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 안녕하십니까 학교입니다의 저자 권재원이 2014년부터 각종 매체에 발표했던 교육 칼럼 등을 모아 수정 보완한 글이다. 저자는 2010년을 1기 진보교육감 시기로, 2014년을 2기 진보교육감 시기로 본다. 이제 다시 민주정권이 들어선 현 시점에 우리 공교육이 처한 현실과 그간의 공과를 진단해 보고 더불어 학교와 교사는 어떤 의미로 자리매김해야 할지 질문과 그에 대한 대안을 담고 있다.

 

 

◆ 저자 소개

 

 

권재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사회교육과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 지역 공립 중학교에서 사회를 가르치며 실천교육교사모임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곽노현 교육감 시절에는 서울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팀에서 일했다. 그동안 안녕하십니까, 학교입니다, 교사가 말하는 교사 교사가 꿈꾸는 교사, 학교라는 괴물, 그 많은 똑똑한 아이들은 어디로 갔을까, 학교에서의 청소년 인권, 게임 중독 벗어나기, 거짓말로 배우는 10대들의 경제학, 거짓말로 배우는 10대들의 통계학등을 펴냈으며 함께 지은 책으로 교사가 바꾸는 교육법, 학교에서 연극하자, 수업 중에 연극하자, 민주주의를 만든 생각들 : 고대편, 민주주의를 만든 생각들 : 근현대편등이 있다.

 

 

 

 

차례

 

 

프롤로그 : 새로운 교육의 꿈을 위한 행진곡

1장 진보와 보수를 넘어, 다시 교육_ 결론은 교육이다 11 · 교육개혁과 교육법 23 · 진보교육감들에게 바란다 33 · 진보교육운동의 독점시장 해체를 보며 40 · 문용린 교육감을 보내며 46 · ‘노조로 보지 않음의 의미 51 · 교육혁신은 연수제도 개혁부터 55 · 이름만 교육지원청 59 · 신종 줄 세우기 63 · ‘학교생활기록부 종합전형을 위한 변명 66 · 진보적교육감, ‘진보의교육감, ‘진보교육, ‘교육 진보? 72 · 진보 명망가들의 교육 맨스플레인 79 · 진보교육과 실력 83 · 교육 다양성의 의미 94 · 인성교육에 인성이 없다 105 · 노동이 사라진 교육 119 · 국수주의와 사대주의 사이 130 · 시행령으로 움직이는 교육 134 · 학교와 마을 143 · 민주시민은 책을 읽는다 147 · 교육부 잔혹사 20153 · 교사 증원에 대한 우려 169 · 교육의 길 173

2장 학교의 의미, 교사의 자리_ 교사의 죽음을 가볍게 생각하는 사회 179 · 학교 안전 문제의 이면 184 · 혁신학교의 참된 길 188 · 특목고와 자사고가 폐지되면 일반고가 살아날까? 192 · 9시 등교 설전 유감 196 · 공문, 그리고 교육지원청 200 · 등교지도를 폐지하자 212 · 교육부의 청소년 안전 걱정 216 · 2000년대에 부활한 교육계엄령 219 · 혁신학교를 생각하다 223 · 교권과 인권은 제로섬이 아니다 228 · 국정교과서를 이기는 길 233 · 아동학대범죄 방지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 238 · 교사는 계급이 없다 243 · 세월호와 민주시민 교육 247 ·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위한 제언 252 · 학교를 좀먹는 다홍치마 268 · 교사 문해력 논란에 부쳐 273 · 사교육비 경감의 유혹 276 · ‘이라는 말 282 ·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288 · 교장의 역할 298 · 인성교육과 공부의 상관관계 309 · 공교육에 대한 자학과 자만 318 · 입시교육과 권력의 그림자 322 · 중학교 교사의 정체성 326 · 3월엔 잡지 말자 337 · 가르치는 일의 존엄함 340 · 교육개혁의 출발 344 · 고작 다섯 명 차이 347

에필로그 : 학교 없는 세상을 꿈꾸며 350

 

 

 

 

책 속으로

 

 

교육 불평등을 해소한다는 것은 다양한 분야, 다양한 수준의 교육을 획일적으로 균등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신분과 재산이 아닌 오직 자신의 재능과 성취에 따라 다양한 교육을 받을 기회를 주고, 사회에 진출할 기회를 주는 것이다. (102)

 

 

사회 구성원들 간의 개성이 만발한 사회는 종 다양성이 풍부한 생물의 종과 같다. 그런 사회는 환경이 어떻게 달라지더라도 거기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구성원들을 찾을 수 있다. 그리고 이 구성원들의 능력을 교육을 통해 사회 전체가 공유하고 후손에게 전수함으로써 사회가 발전하는 것이다. 따라서 사회 구성원들이 어떤 하나의 견해, 하나의 관점으로 통일되어 있는 사회는 취약하다. 가능하면 서로 다른, 심지어 상충되는 견해와 관점이 공존하고 경쟁하는 사회가 건강하다. 그리고 이런 사회는 자라나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다양하고 상충되는 견해와 관점 들을 꽃피우는 경험을 함으로써 가능하다. 교육의 다양성은 학생들의 행복의 조건이자 우리 사회의 발전과 존속의 조건인 것이다. (104)

 

 

교육은 세상이 필요로 하는 사람을 길러내는 것임과 동시에, 그 사람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들을 가르쳐 주는 것이기도 하다. 학생들은 세상에 나가기 전에 세상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 자신들이 결국은 노동해야 함을 알아야 하고 그 노동이 자신들의 꿈과 끼와는 무관한 외적 필연성에 의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 그 대신 쓴 인내의 대가로 달콤한 열매를 얻을 권리가 있음을, 그리고 그 방법을 알아야 한다. 학교가 이런 것들을 중심에 두지 않는다면 일종의 사치품에 불과할 뿐 공교육기관이라 불리기 어려울 것이다. (129)

 

 

교사들은 자기들이 받는 세속적인 대접에 매우 둔감한 집단이다. 심지어 받을 수 있는 정당한 대우조차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법에 나와 있는 만큼도 누리지 못했다. 그러다 마침내 명색이 교원 지위 향상을 위해 존재한다는 교총으로부터 도리어 기존의 지위마저 바닥까지 끌어내리는 설움과 모욕을 받는 지경에 이르렀다. (246)

 

 

우리나라 헌법은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을 존중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그리고 교육은 항상 열려 있는 물음을 향해 가는 탐구의 과정이라는 점에서 본질적으로 민주적인 행위다. 따라서 학교뿐만 아니라 어떤 조직이든 교육을 중요시하면 할수록 민주적으로 변한다. 하물며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학교는 더 말할 나위도 없다.

교사는 교육 전문가다. 전문가는 이미 익힌 기술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새로운 지식을 탐구하고 창조하고 연마하는 사람이다. 이를 위해 새로운 것을 익히고 숙성시킬 여백의 시간, 이러한 탐구의 과정에 간섭받지 않고 전념할 수 있는 독립성이 필요하다. (267)

 

 

민주적인 학교문화란 교육이 이루어지는 학교, 교육이 모든 일의 중심에 있고 교육이 이루어지는 교실을 위해 학교의 다른 영역이 기꺼이 봉사하는 학교다. 교육이 중심에 서는 순간 학교의 구성원들은 대등하게 바뀌며, 기존에 권력을 가지고 있던 사람과 기구, 즉 교장, 교감, 교육청은 봉사하는 위치로 바뀐다. (267)

 

 

문제가 발생하면 교육자로서의 사명감이 부족하니 어쩌니 하면서 질타를 당하지만, 막상 교육이라는 행위의 가치를 폄하당하고 있는 교사에게 어떻게 사명감을 요구할 수 있겠는가?

교사들이 가르치는 일이 복되고 고귀하다고 느끼게 해야 한다. 이건 교사에 대한 처우를 개선하자는 말이 아니다. 처우는 그대로라도 좋다. 다만 가르치는 일의 사회적 존중을 높여 달라는 말이다. 가르치는 일에 거리를 두면 둘수록 오히려 사회적 존경이 높아지고, 승진 이라고 느끼고, 교육전문가로 인정받는 그릇된 풍토를 고치자는 것이다.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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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하시는 실천교육교사모임  회원님들, 

다음과 같은 당부의 말을 다시 한 번 전달합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리뷰 꼭 달아주시고요~

신청하실 때, 반드시  비밀댓글로 성함, 받으실 주소, 연락처, 사유를 기재해주셔요~

많은 신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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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8.05.24 09:20 SEC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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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8.05.25 16:29
    선생님, 성함이 미기재 되어있어서
    이벤트 참여가 불가합니다.

    다음에 관심 가져주시고, 성함까지 기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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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8.05.24 09:31 SEC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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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8.05.24 10:15 SEC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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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8.05.24 12:05 SEC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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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8.05.24 12:22 SECRET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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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8.05.24 12:51
    21번째라니....ㅠㅠㅠㅠㅠㅠㅠ 슬픕니다. 파워블러거를 꿈꾸는 막내에게도 기회를 주심이 어떨까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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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8.05.24 14:41 SECRET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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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8.05.24 15:38 SEC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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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8.05.24 17:59 SEC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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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8.05.24 18:01 SECRET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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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8.05.25 16:28
    성함이 미기재 되어있습니다ㅠ
    다음에는 잘 읽어보시고 이벤트 참여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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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8.05.24 19:48 SECRET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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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8.05.24 21:04 SEC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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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8.05.24 22:15 SEC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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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8.05.25 04:16 SECRET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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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8.05.25 09:57
    20분에서 자를 수 밖에 없네요~

    다음 책 이벤트도 조만간 실시할 듯 합니다.
    그 때도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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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8.05.25 09:59
    성함, 주소, 이유, 연락처 중 하나라도 미기재 되어 있으면 보내드릴 수가 없습니다.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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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8.05.25 10:16
    20분을 정리하다가 이유를 적지 않으신 분은 서평을 쓰시리라 믿고 명단에 올렸습니다.

    유민희 선생님까지 이벤트 당첨자입니다.^^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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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8.05.25 13:32 SECRET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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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8.05.25 16:27
    마감되었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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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8.05.25 16:26
    해외에서 관심 가져주신 선생님께 대단히 죄송합니다.

    출판사와 얘기를 해보니 해외로 발송은 어렵다고 말씀 주셨습니다~
    그러나 출판사에서는 선생님 이메일을 알려주시면 따로 연락을 주신다고 하실 정도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혹시 게시글을 남겨주시면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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