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10월 연수 후기 (김성효, 박종근 선생님)

포포 2017.12.12 22:10 조회 수 : 796

<1부 : 김성효 선생님 - 선생님 걱정말아요>

                               


1. 걱정은 오늘도 있고, 내일도 있고, 모레도 있다.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것.
 " 내가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가 중요하다.



2. 동료교사와의 관계는? 
 속상해도 말을 안하는 관계가 되지는  않았으면.



3. 갈등을 맞이할때 선택은?

성공 vs 성장
매일을 성공해야 하는 삶으로 보기보다,  성장하는 삶으로 보아라. 인간은 성장할 때 행복하다.
 


4. 교육의 꽃은 교사이다.
 
 고민을 나누는 사람은,  성장하려는 의지가 있는 사람이다.
 우리는 모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다.
"나는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다." 라는 것 잊지 말기.


5. 내가 나를 알아야 해
 몇년을 함께 산 배우자도 잘 모르는데, 내 반 아이들을 알려고 하는것이 문제다. 아이들을 잘 알려는 것은 불가능하다. 불가능 한 것을 하려기 때문에 위대하고 창조적이다.



6. 아이를 해결하려는 대상으로 보지 않을 것. 
 교사는 우리반을 장악하고 싶어하며,  벗어나는 아이도 통제하고 싶어한다. 아이는 자기 삶을 살 것이다. 함부로 예단하지 말자.  공부 못하는 아이도 그 아이의 길이 있다.



7. 학부모는 객관적인 사람이 아니다. 아이 편이다.
사건이 발생했을때? 육하원칙에 의거한 사건 기록, 상담 일지도 중요하다.


8. 나는 내가 지킨다.
 교사는 교사 스스로가 행복할 때 행복하다.


9. 아이는 엄마의 곧은 등을 보고 자란다. 당당해져라.


10. 내가 나를 위로하기.
(양 팔로 자기 자신을 안아주며) "이만하면 다행이다. 노력했다."  "잘했어" 라고 토닥이자.
  1) 자기 자신을 인정하기
  2) 다른 사람의 평가와 상관없이 자신의 가치를 올바르게 판단하기
  3) 다른 이의 비난이나 비판, 무관심에 흔들리지 말고 남에게 집착하지 않기.



11. 선택의 힘은 막강하다.
 문제 행동을 했을 경우,

1) 올바른 선택이 무엇인지 말해보게 한다.
2) 선택의 순간이 왔을 때, 어떤 행동을 선택해야 할까? 선택하는 것은 학생의 몫이다.
3) 변화의 순간이 왔을 때 아낌없이 격려한다
4) 선택의 고착으로 이어진다.

인간은 지적인 존재이다. 믿고 기다리면 오게 되어있다.


그렇다면 실천해 볼것.

1. 버킷리스트 만들기

2. 단어지도 
 아이들의 학습지, 교과서는 어른의 단어로 채워져 있다.

단어사전 예시




3. 공책정리
하다보면 늘어난다. (과제로 되지 않도록 그 시간안에 하기)

공책정리


4. 셀프학습리스트 (54주 제본)


5. 감사도 가르쳐야 한다.
 - 학급홈페에지, 밴드, 카페를 활용하여 공개적으로 감사하기. 단, 누구나 봐도 상관 없는 이야기로.
 - 교사가 소중하고 중요한 존재임도 아이들에게 가르치기. 대접받으며 살기.

6.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눌 수 있는 교사가 되자.

7. 꿈을 품어라
 나의꿈 + 세상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
 원대한 꿈을 꾸세요. 품으면 언젠가는 발아됩니다.

8. 성긴 기록도 모으면 촘촘해진다.
 수업일지 차곡차곡 모아야겠다.

 

성효샘의 사명 선언문

나는 어떤 교사가 될까?





 


박종근 선생님의 1-2-3매직

오전 연수가 늦어지면서, 점심시간도 늦어졌고, 박종근 선생님 강의는 예상시간보다 짧고 굵었다.
오전에 마음가짐에 대해 배웠다면, 오후 강의에서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
 


1-2-3 매직 훈육법.
아이들은 아이들일 뿐 판단하지 말자.
화나면 침묵하고, 행복하면 표현하세요.
종근샘이 유쾌하고 재미나서 많이 웃는 연수 시간이었다

실천교육교사모임